iPhone 5를 위한 옷지름.

makr.

내 옷도 아까워서 잘안사는데, 생전 처음 듣도보도 못한 회사의 120불짜리 슬리브를 주문 했다.
배송비까지 더하면 140불 가량. 후덜덜.

 iPhone5 sleeve by makr.

iPhone5 sleeve by makr.

슬리브류의 다른사람들의 우려섞인 조언들도 많았지만! 일단 이 디자인이 주는 편안함이 궁금했고, 블랙베리 사용할때 슬리브의 편안함이 그리웠다. (블랙베리 자체는 별로 안 그립다.) 일단 주문이 들어가면 배송까지 보름 정도 걸린다고한다. 주문제작이라. 15만원짜리 아이폰 슬리브를 내가 쓸 이유가 있나 싶었지만, 물통하나도 이쁜거 쓰고싶은데 아이폰 슬리브라고 안이쁜거 써야겠나. (편의점에서 500원짜리 삼다수를 냅두고 1000원짜리 물을 사먹으니 여자친구가, ‘오빠 그 물통 예뻐서 산거지?’ 라고 물었다. 당연히 내 대답은 ‘응’)

아직 배송 하려면 보름이나 걸리니.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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