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2

Apple Earpods.

정말 간만에 사는 애플제품인듯하다.

iPhone5 구매할 계획이기 때문에 번들로 들어있을 놈이긴 하지만, (이번 아이폰5번들부터는 케이스까지 들어있다고하니 좋은듯하다.) 못기다릴것만 같아 일단 구매. 일단 아이폰 지금까지 산게 5대인데도 이어마이크달린 마이크가 하나도 안남아있다는게 구매의 가장큰 이유!

아무튼, 나의 큰 귓구멍에는 아직도 작다-_-모양새가 이어폰솜을 낀다고 해결될것도 아닌것 같고..
소리는 좀더 들어봐야알겠지만.  Triple-pi를 꺼내기엔 부담스러운 장소에서는 딱 좋을듯.

iOS6의 숨겨진 반가운 기능, Network Link Conditioner.

원래부터 있었던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iOS6 GM을 올리고 이리저리 설정메뉴를 구경하다 발견한 기능중 하나이다. 네트워크통신을하는 앱을개발하다보면 Activity Indicator를 붙일때가 많은데, 인터넷이 참 빠른 우리나라에서는 ‘깜빡’하고 사라져버리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느리거나 Connection Loss 가 일어났을때 처리할 수 있는방법들을 개발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그래서 애플에서 iOS6에는 NetworkLink Conditioner를 넣어뒀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 iOS6를 올린다.
  • XCode를 한번이라도 연결을 하여 iOS Device의 Developer Mode를 활성화시킨다.
  • Setting -> Developer -> Network Link Conditioner -> 아래의 profile들을 선택후 상단 Enable선택.

그러면 네트워크속도를 강제로 낮춘다. 애플스타일답게 ‘속도’ 로 표기한게아니라 Edge, 3G, Wifi, 같이 가상의 상황을 디테일하게 적어놓았기 때문에 테스팅하기 더 쉽다고 말할 수 있겠다.

덕분에 현재개발하고있는 앱의 로드하는부분이 올바르게 ㅊ비동기처리되지않았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고마운기능!

“언제 우리 식사 한번 하지요”

이제사 말인데, 책 위에있는 unplugged 컴필레이션 앨범은 최악이다.

“언제 우리 식사 한번 하지요” (유지나 지음)

이 책역시 내가 참 좋아하는 그 출판사의 책이다. ‘달’의 책을 그렇게 많이 읽고도 참 책에대한 소감을 쓰는건 처음인데, 차차 하나씩 밀린것들을 써내려가볼까 한다. 물론 나의 글솜씨로는 작가의 모든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독후감’이라고 써내려가기엔 부족하겠지만.

이 책의 제목은 참 뻔한말이다. 번지르르하지도않고 편한사이에서도 서먹한사이에서도 할 수있는 말이다. 식사나 한번하자고. 당신과 나의 거리를 좁혀주는 말이기도하다. 그게 언제가될지 모르더라도 조금이나마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 이책에는 평범한 음식들도 잔뜩나오지만 그에 못지않게 작가가 여행한 그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는것에 위로받는다.
따뜻한 음식은 당신의 사랑을 대변한다.
당신이 음식을 먹는 그순간순간이 소중하고 작가는 자신이 느꼇던 그 감정을 공유한다.

음식을 먹으면서 슬펐던, 음식을 만들면서 즐거웠던, 배가고파서 음식을 만들다 네가 생각이났건. 어쨋든 이야기는 스튜, 파스타, 된장찌개와함께 흘러간다. 참 재미있다.

이 책의 앞부분에 정체모를(?) 카페가 몇 나오는데, (인터넷검색하다보니 대충 어디인지 느낌이 오긴한다만.) 겨울의 카페를 참 잘 묘사해두었다. 책을 읽는내내, 지금은 없어진 카페 하품이 참 많이 생각이났다. 겨울의 따뜻한 코코아한잔. 아메리카노한잔. 큰 유리창에서 하염없이 내리던 눈/비를 바라보던 날들.  책에쓰여진 어떤 경험이 나의 경험과 일치할때 나는 책의 오른쪽 귀퉁이를 접어놓는다.

non merci. 디저트를 거절할때나 하는 말을 그에게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문득 외로워졌다. 살아가면서 끈질기게 붙어다니는 외로움의 냄새들. 나는 외로워지기 위해서 떠나오고, 살아가게도 절망하게도 만드는 외로움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95page)

아이러니하게도, 책제목은 참 다정한말인데 내용은 전반적으로 외롭다.

도메인 변경.

이것참. 본의아니게 도메인을 변경하게됬다. 기존에 쓰던 thinkarchive.com 이 도메인이 만료된지도모르고 신나게 블로깅을 했던게 원인이다. dotname에서는 나의 옛날 이메일로 신나게 만료이메일을 보내고있었고, 이미 상황은 15만원이라는 거금을 내야지만 도메인 LOCK을 풀어주는 상태이다. 웃긴게, 내돈내고 내가산 도메인을 만료시키면 만료시키는거지 이도저도 아닌상태로 만들어놓고 15만원이마 받아먹느니 이유를 모르겠다.

아무튼, 그런이유로 도메인을 새로구매했다. 새로구매하면 2만원이거든. 저걸 살릴려면 15만원이고. thinkarchive라는 말이 말에 안맞기도하고, 너무길기도하고, 처음 듣는사람은 뭐요? 하기도하고… 이왕이면 하고싶었던 몬테네그로 도메인인 .me를 써보고싶었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정한 도메인은

syntaxerror.me

뭔가 공짜도메인의 느낌이 물씬나지만, 엄연한 국제도메인이다.아무튼, 앞으로는 신택스에러, 문법오류미 불러주세요. 제 글에는 문법오류가 많으니까요.

WordPress 에서는 도메인변경에대해 그리 민첩하게 반응하지 못하나보다. 아직까지 예전 첨부파일들의 링크가 죄다 thinkarchive.com으로 걸려있는탓에 직접 SQL에서 수정해줬다. 그나저나 올해는 전화번호도바꾸고 도메인도바꾸고… 뭔가 변화가 많네…

  • update `wp_posts` set post_content  =  replace(post_content,’thinkarchive.com’, ‘syntaxerror.me’);

 

리디북스, 괜찮네.

디지털 콘텐츠들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편이다. 그러면서도 디지털콘텐츠들을 생산해내는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변명하자면 기존의 매체로는 할 수 없는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솔루션을 만들고있기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음악도, 왠만하면 CD로 사서 듣고, 책도 왠만하면 종이책으로 사다가 읽는다. ‘빛나는 종이’라 칭송받는 아이패드3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어쨋든 종이는 아니니까 책 읽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전자책을 몇번이고 사서 읽어봤지만 다 읽고나서도 왠지 찝찝해서 안 읽더라도 종이책을 사다놓곤 했다.

디지털 콘텐츠들은 내가 실수하지 않아도 없어질 수 있다. 책이야 내가 찢어버린다거나, 불태워버린다거나, 먹어버린다거나 하지않는 이상 언제나 있겠지만, 전자책은 다르다. 내가 실수하지 않아도 언제부턴가 정책이 바뀌어 내가 갖고있던 책들에 DRM이 더 타이트하게 걸린다던가, 잘쓰던 하드디스크가 날아간다던가, 서비스하던 웹사이트가 망한다던가. 그게 아니면, 책이 없어지기전에 읽고 싶은 책이 아예 없던가.

종이가 아니무니다.

근데 괜찮은 서비스를 발견했다. 리디북스. 망할지 안망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당장 미래가 밝아보인다. 아이패드용 서비스는 아주 훌륭하고, ‘전자책의 국내표준’을 표방하던 아이리버의 스토리 쓸때보다 훨씬 내가 읽고싶은 책들이 많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보유하고 있어서 좋다. 윌터아이작슨과 스티브잡스가 쓴 ‘스티브잡스’ 자서전도 있고, 안철수의 생각도 있고, 내가좋아하는 출판사 ‘달’의 책도 간간히 보인다. (끌림, 바람이분다 당신이좋다) 근데 일단 ‘달’의 책들은 종이로보는 느낌만큼의 감성이 전달이 안될것같아서 패스하고. 리디북스에서 구매하는 첫작로 ‘사기는싫고, 읽어보고는 싶은 책’인 안철수의 생각을 사서, 아이패드에 넣어서 읽고있다. 훌륭하다.

앞으로도 ‘읽고는 싶은데, 사기는 싫은 책’ 이나, ‘스티브잡스’같이 읽고싶지만 두꺼운 책을 읽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줄것같다.

그나저나 iBooks Store에 국내서적들은 좀 많이 안 들어오려나…

괜찮은듯한 습관.

책에 낙서하거나, 책을 접거나, 심지어 책 날개를 책갈피로 쓰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은 내것이다. 내 책은 내 걸로 만들어야 맞다. 뭐 내 책이니까 아껴볼꺼라면 할말없지만. 깨끗한책은 서점가도 많다. (물론 도서관에서 빌린책은 제외.)

책에 좋은 구절이 나오면 항상 귀퉁이를 접어놓는다. 언젠가 찾아서 볼수있게. 작년 이맘때쯤 읽었던 책을 여자친구에게 빌려줬더니 여자친구가 ‘풉. 오빠 이런글들이 좋았구나?’ 했었다. 이렇게 책속에 구절로 내 마음을 전달 할 수도 있어서 좋다. 물론, 가끔. 대부분의 책들은 이렇게 접어놓은부분도 잊어버린채 그냥 쌓여있다 나중에 다시읽을때나 접혀있는 부분을 곱씹어 읽어보곤한다.

이 버릇이 안 좋다고해서 (책을 아끼는 사람들에게서 들은..) 엄청 얇은 스뎅(?)으로되어, 무려 라인까지 집을수있는 북다트라는 걸 사봤는데, 책마다 꽂아놓는 책갈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내책이라는걸 표시할 수 있을정도로 내책마다는 1페이지나, 마지막페이지에 북다트가 꽂혀있다.

언젠가 도장을 하나파서 책의 맨앞면마다 도장을 찍어놓고 싶다. “이책은 오정엽것임! 쾅쾅.”
가능하다면, ‘나만의 추천책’ 이런 도장도 괜찮겠지. ㅋㅋ

keychain.

주렁주렁.

네. Mac OS X의 Key Chain에대한 포스팅인줄 아셨다면 낚이셨습니다. 파닥파닥.
차키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것들에 대해 궁금하면…500원. (응? 개그콘서트에서 봤어요.)

  1. 차키,  애초에 차가 생기기전에는 경차에 무슨 스마트키 까지 필요할까… 했지만 차가 생길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로 했던 기능은 스마트키였다. 사실 스마트키가 필요했던게 아니고 버튼시동식 차를 갖고싶었다. 예전에 제네시스에 있는걸 봤거든. 아무튼 그래서 스마트키 있는 트림은 최상위트림인지라 어쩔수없이 최상위트림을 선택했었지.뭐, 근데 지금은 버튼시동은 그저그렇고 차키 가방에 던져놓고도 차문을 열수있다는게 편하달까. 아까 커피 사오기 내기에 져서, 커피 4잔들고오면서 차키 꺼내고 허둥댈것 생각했다면, 스마트키하길 잘했다 싶다. 그냥 가까이가서 문 열면되니까.
  2. Sony USB Memory 8GB 차 받던날 구매했던 USB인데, 플라스틱으로 만든건지 유리로만든건지 알 수 없을정도로 내구성이 약하다. 이미 귀퉁이는 깨졌고, 겉에 쓰어져있던 타이포들은  내 바지에 쓸려 새하얀 메모리가 되었다. 속도도 느리고, 8기가라는 용량도 어정쩡하고.
  3. Kingston 16GB Memory 사실 이포스팅은 이 USB메모리 자랑하려고…. 16기가짜리 메모리 ebay에서 하나에 12불씩주고 2개 샀다. 빠른건 모르겠고, 일단 킹스톤이라는 브랜드에 믿음이 갔고, 두번째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라씨 열쇠형 USB메모리가 갖고싶던 요즘이었는데, 요녀석보고 바로 질렀다. USB 2.0이라고 투덜대는 사람도있는데 어짜피 내 주위에는 온통 USB2.0기기들 뿐이다. 아 이쁘다이뻐. 근데 16기가나 쓸곳이없다. 8기가나 16기가나 OS설치할때 빼고는 인증서 용도일뿐인걸.

  4. MicroSD Reader 이름모를 업체에서 만든, 아주아주아주 Tiny한 t-flash리더기. 메모리를 2개나 달고 다니면서 이걸 왜 달고 다니냐고 묻고싶겠지만, 궁금하면 500원… (아-_-;) 아무튼, 내가 쓰는 차량용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 뭐, 굳이 당신에게 추천하고싶지 않을정도의 쓰레기이다.

    블랙박스의 가장 목적은 사고/주행을 기록하기위함 인데, 이건 뭐 메모리가 꽉차면 메모리오류내면서 앞에껄 지우지않는 블랙박스라니…( 요새는 뭐 잘되는것같다만… ) 일단 용량이 꽉차서 메모리오류가나면 ‘삑-삑-삑’ 소리를 내면서 아무짓도 안한다. 무슨 버튼 두개를 누르면 자체포맷이라는데  메모리오류가나면 이것도 안된다. 그래서 그냥 MicroSD Reader를 들고다니면서 오류나면 노트북꺼내서 포맷해서 넣어주고 오류가났던건 다시 초기화헤서 리더에 꽂아놓는다.

 

흐음. 사실 킹스톤 메모리를 자랑하기 위한 포스팅이었을지도.
아무튼, 누가 나 열쇠고리좀 사줘요.

헤이리 북 하우스, 포레스타.

이번주말에 헤이리에 갈 생각이었긴 하지만, 딱 이곳을 가려는 생각은 없었으나 인터넷 뒤적뒤적거리다 딱 꽂히는 사진이 있어 이곳으로정했다. 알고보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한 ‘핫플레이스’. (응?)

사실 헤이리마을은 예술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느건물이나 각자의 멋진 개성을 갖고있는 아름다운동네라, 아무 생각없이가도 항상 중간쯤은 만족하고 오는 편이다. 지난번에 갔었던 “카메라타”역시 주말 아침일찍가서 쭉. 늘어져 힐링 하고온 마음에드는 곳이었다.

아직도 이곳 이름이 북 하우스인지, 포레스타인지 헷갈리지만… 아무튼 출판사 ‘한길사’에서 운영하고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보이는것은 카페. 북하우스이다. 그옆에 계단으로 올라가면 책을 판매하고있다. 뭐 한길사만의 책이 있는건아니다. 약 3.5층정도에 걸쳐서 다양한 출판사의 다양한 장르의 책을 판매하고있다. 물론 여자친구와 나는 에세이에 꽂혀있고.

북하우스의 카페.

3층까지 쭉 둘러보다 빈손으로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여자친구는 카페모카, 나는 케냐AA를 들고. 사실 커피맛은 썩 추천하고싶지않지만. 의자도 나름 편하고, 약간의 수고만 거친다면 자리마다 콘센트를 놓고 쓸수도있다.

주말이라그런지 북하우스 자체의 ‘책읽는’사람보다는 그냥 놀러온사람들이 많아보인게 흠이라면 흠. 대부분 노트북을 꺼내서 집필을하는지, 인터넷을하는 지는 모르곘지만 우리커플처럼 대부분이 노트북을 펼쳐놓고있었다. 적어도 내눈에 책을 읽고있는 사람들은 보이지않았다.

나의 소지품. MBP17″, 로지텍 M705, 책 두권(미안하게도 한길사 책은 없네.), 스타벅스 다이어리, iPad, iPhone, 트리플파이, 그리고 텅빈-_- 지갑.

가지고온 책을 이렇게 늘어놓고 있었기때문에, 대충 하려고했었던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책을 읽기시작했다. 얼마전 구매한 유지나작가의 ‘언제우리 식사한번하지요’ 라는 책. 책에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기로하자. 아무튼, 좀 읽고있으니 다양한 소리의 잡음들이 나를 괴롭힌다. 물론 카페에서 날 수있는 소음들 원두 그라인딩하는소리라던지. 이해할 수있다.

솔직히 이런 카페에서 책장 넘기는소리보다, 집중하지못하고 의자 드르륵 거리는 소리를 더 많이들은것같다. 일어섰다, 앉았다. 그리고 읽지도 않을 책들이 있는 책장에서 사진은 왜들 그렇게 찍어대는지. 대충 자연스럽게 찍는것도아니고. 마지막으로 압권은 풀볼륨으로 앵그리버드 즐기던 커플이다. 나이도 적지않아보이고 적어도 30대정도는 되어보였는데. 앵그리버드덕분에 날 굉장히 빡치게 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커피냄새만큼 가득한 책냄새. 랩탑끌어안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콘센트배려. 큰 창문은 사람없는 평일에 다시한번 가고싶게 만들게했다. 꼭. 사람없는 평일에 다시한번 가리라.

민음사 북클럽 가입!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는 다들 아시다시피 ‘달’. 문학동네의 서브레이블이다. 달에도 이런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것을 먼저 밝히면서. 가입자랑질 시작.

이런거 보내준다. 그래, 이런게 탐나서 그랬다.

뭐 민음사북클럽 자체의 혜택은 다양하다.

  • 민음 북클럽 회원가입선물
  • 북클럽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반값도서 이벤트.
  • 1년에 6회 진행되는 민음 아카데미 50%할인.
  • 1년에 5회 진행되는 민음 교양강좌 50%할인
  • 세계의 문학 전자책 무료제공
  • 민음사 출판그룹 패밀리세일
  • 민음사 주최 이벤트 우선참여의 기회.

그래. 다른거 다필요없고 콩고물. 콩고물이 필요했다. 첫번째항목의 ‘회원가입선물’이 나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지요. 자세히 무슨 선물을 주나 살펴보자.

  1. 세계문학전집 1~250번징 3권 마음대로.
  2. 모던클래식 1~35번중 2권 마음대로
  3. 작가 캐릭터노트 3권.
  4. 작가 캐릭터연필 10자루.
  5. 특별제작 손수건.

가입비는 3만원. 3만원에 저걸 다보내주더라. 나는 햄릿,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같이 많이들 알고있고 유명하지만 나는 못읽어본-_- 책들을 골랐고, 모던클래식에서 고를수있는 두권은 ‘허영의 불꽃1’,’허영의불꽃2’를 골랐다. 뭐. 캐릭터노트라던지, 연필이라던지… 딱히 쓸..일은 없을것같다. 이쁘긴한데. 워낙 연필이 손에 안익고 얇은노트는 쓰기가 아까워서.

그리고 손수건은 어째 잘 들고 다녀보려고했는데 여자친구가 “아저씨같아.” 라는 말한마디에 그냥 봉인. 차안에다 봉인. 세계에서 유명하다는 문학작가들의 캐리커쳐가 그려진 손수건으로 저는… 차 창문을 닦지요. 뭐. 생각해보니 땀닦는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

여튼. 포토에세이, 여행에세이등을 자주읽는 나에게 문학작품들이 상상력을 일깨워주길 바란다. 그나저나 허영의 불꽃은 읽다보니 너무 헷갈려서-_- 1990년에 나온 영화를 구해보려고하니 구하기가 쉽지않다. DVD 도 재고있는곳이 별로없고. 끙… 나랑 동갑인 영화인데.

어쨋거나 저쨋거나, 워낙 소설은 해리포터이후로 안읽은 사람이다보니 느긋히 다른책 읽으면서 중간중간 읽을 생각이다. 5권을 다 읽고 다른책을 읽는건 어쩌면 나에대한 고문일지도. 끙…

민음사 북클럽 : http://www.minumsa.com/minumsa/front/BC/content/introduce.php

Adobe Edge.

울 회사 Appknot에서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중에 ‘코코아카드’라는 프로젝트가있다. (원래는 ‘카톡카드’로 무료앱순위 10위권에도 들었으나-_ㅠ ㅋ사에서 내용증명오는바람에 이름을 코코아카드로 변경-.-) 타사의 앱과다르게 이미지가 바로 전송되는게아니라 HTML5로 제작된 카드가 링크형태로 전달되어 인터랙티브 효과와 함께 전송되는 카드서비스이다.

여튼간, 카드를 기존에 만들때 HTML5와 jQuery를 사용하여 ‘일일히-_-‘ 애니메이션을 하는 삽질을 하는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도비에서 이런짓을 하고있었던게 생각나서 찾아보니…

아! 이런 신세계가!

키프레임을 찍어주고 오브젝트에 효과주면 깔끔한 HTML5코드로 재탄생되어 필요한 jQuery Plug-in들은 스스로 임포트하여 작성한다.ㅠ_ㅠ 아. 이제 이거쓰자. 애니메이션은 Edge쓰자. 두번쓰자.

이거 왜 나온지 꽤 되었는데도 이제서야 생각나서 사용하게되는걸까(….)

다운로드 : http://labs.adobe.com/technologies/edge/